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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2025-02-06
학원 수강료 받아놓고 먹튀?..경찰 수사
2025-01-21
"통행료 52번 올랐다"..세금으로 보전
2024-12-18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1년 이상 연기
2024-12-03
′노조지회장이 인턴 폭행′ 신고‥한 달 지나 가해자 조사
2024-10-29
"새벽에도 집 앞에서 몇 시간씩"..공포에 떨었다
2024-10-14
힘겹게 119에 신고했는데‥ 50대 남성 일주일 뒤 숨진채 발견
2024-09-30
사고업체가 원인조사 발주..조사단 뭐 했나
2024-09-26
불난 KTX 열차..전날 정기점검 받았다
2024-09-02
사고 나면 ′생명통로′.."못 짓겠다"
2024-09-02
실시간 뉴스
부산 기장 복합리조트 공사현장 화재‥. 6명 사망
2025-02-14
불길에 옥상으로..필사의 헬기 구조
2025-02-14
부산 기장 복합리조트 화재, 왜 인명피해 컸나?
2025-02-14
이 시각 현장.. 원인 규명 전담팀 꾸려
2025-02-14
지난달 부산 자영업자 29만 2천명..또 역대 최저치 경신
2025-02-14
중앙사고수습본부*검찰, 복합리조트 화재 대응
2025-02-14
온화한 주말… 토요일 오후부터 비 소식
2025-02-14
′직원 성추행′ 남구 요양시설 전 대표, 구속송치
2025-02-14
BPA 간부에 ′뇌물′..업체 대표 구속 영장 발부
2025-02-14
말다툼 중 흉기로 위협한 50대 만취 남성 체포
2025-02-14
[기획] 이슈분석
수영구-남구 통합? 기초지자체 통폐합, 왜
2025-02-13
원도심 개발고도 완화..기대와 우려
2025-01-23
의정 갈등 1년, 무너진 의료 시스템 속 지역은?
2025-01-16
하루 10번 이륙하기도...괜찮을까?
2025-01-14
′진에어 LCC 1등 만들기′에 사라지는 부산 기업
2024-12-05
부산공동어시장, 12년 만에 첫삽 뜨나 했는데...
2024-12-02
유엔 플라스틱 협약, 부산서 성사?
2024-11-25
13년 지지부진 해사법원..지금이 ′골든타임′
2024-11-13
피할 수 없는 ′정년연장′..부산은?
2024-10-31
서로 하겠다는 ′침례병원 정상화′..해결사 누구?
2024-10-14
[기획] 인구소멸
[기획] 현장출동
해안가 빛축제엔 다 고래 조형물?..어떻게 선정됐나
2025-02-03
불편한 공항리무진 대체 버스..짐 놓을 곳 없고, 시간도 들쑥날쑥
2024-12-19
질서·다양성·민주의식..탄핵안 가결의 날
2024-12-16
′MZ 핫플′ 광안리..젠트리피케이션 우려도
2024-11-28
예산 들여 설치했는데..방치된 범죄 예방 시설
2024-11-21
법당에 텃밭까지..′중금속 노출′ 폐광산 실태
2024-11-07
손님 줄고 임대 안되고..위기의 지하상가
2024-10-28
′배 대신 캠핑카′ 오는 항구..주민만 피해
2024-10-07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가을철 대비는?
2024-09-30
′응급의료 대란′ 심야약국으로 몰리는 사람들
2024-09-09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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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옥상으로..필사의 헬기 구조
◀ 앵 커 ▶당시 불이 난 현장에서미처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사람들은 12층 꼭대기 옥상까지 올라갔습니다.이들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필사의 헬기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유태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회색 연기로 가득 찬 건물 위소방 헬기가 공중에 떠있습니다.구조대원이 헬기에 달린 줄을 타고 옥상으로 내려갑니다. 곧이어 구조자와 함께헬기로 이송됩
유태경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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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복합리조트 화재, 왜 인명피해 컸나?
◀ 앵 커 ▶사망자들은 건물 1층 안에 있던 근로자들로, 워낙 빠르게 화재가 번지면서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공사 현장에 쌓여 있던 인테리어 자재가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동시에대피로에 걸림돌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왜 이렇게 인명피해가 컸는지,이승엽 기자가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봤습니다.◀ 리포트 ▶불이 최초로 시작된 곳은1층 실내수영장
이승엽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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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장.. 원인 규명 전담팀 꾸려
◀ 앵 커 ▶큰 불이 난, 기장군 복합리조트 공사현장 연결합니다.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인력은 대부분 철수한 상황인데요. 앞으로 원인 규명 전담팀이 가동될 예정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유나 기자, 전해주시죠.◀ 기 자 ▶ 네, 반얀트리 복합리조트 화재 현장에
김유나B |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