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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

부산 가족돌봄청소년*청년 통계, 지원 없어

◀ 앵 커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가족돌봄 청년′이라고 합니다.새로운 복지 취약계층으로 분류돼,정부와 지자체가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요.부산에서도 일부 지자체가지난해 지원 조례까지 만들었지만,지원은 커녕, 실태 파악도 제대로 되지않고 있습니다 정진명 기자입니다. ◀ 리포트 ▶30대 청년 박 모씨는 지난 10여년 동안중증질환을

정진명 | 2024-04-15

에어부산, 결국 진에어에 흡수되나

◀ 앵 커 ▶부산을 본사로 하고 있는 항공사 에어부산이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에 흡수될 처지에 놓였습니다.그동안 지역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에어부산을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분리해달라고 요청해왔었는데, 최근 아시아나항공에서 부임한에어부산 경영진은 분리매각에 선을 그었습니다이만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에어부산의 실질적인 주인은 대한항공입니다.대한항

이만흥 | 2024-04-15

늘어나는 노동문제.. 어려운 노동법 어떻게?

◀ 앵 커 ▶부산에서는 해마다 임금체불과산업재해와 같은 각종 노동문제가끊이지 않고 불거지고 있습니다.문제는 어려운 노동법인데요.부산에는 무료로 노동문제를 상담을 해주는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그리고 과제도 짚어봅니다. 이승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는 최근 학교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계약직으

이승엽 | 2024-04-15

부산 여당 압승인데 ′여소야대′.. 부산 시정은?

◀ 앵 커 ▶이번 총선에서 부산은 여당이 압승을 거뒀지만전국적으론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지면서,부산 시정에 대한 영향도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부산지역 여당 의원들의 지원 속에 국비 확보나 사업 추진은 원활할 것으로 보이지만,부산 최대 현안에 대한 법안 처리는난항이 예상됩니다.류제민 기잡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서 부산 선거구 18곳 중 17곳을 여당인

류제민 | 2024-04-15

울산 뉴스

관광단지 신경전... 골프장만 짓고 손 떼도 제재 못해

◀앵커▶인구가 8천 명도 안되는 울주군 삼동면에서부산지역 건설업체 3곳이 신경전을 벌이고있습니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관광단지가 사실은 골프장 건설을 위한 생색내기 아니냐는우려때문인데요.실제 십 여년 동안 골프장만 외에는 별 다른시설 없는 관광단지가 적지 않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 ◀리포트▶송철호 시장이 직접 나서 울산

이돈욱 | 2022-04-19

지방 아파트 분양 ′참패′... 미분양 물량은 ′비밀′

◀앵커▶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으로분양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 지방 분양시장에는 아직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집 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미분양 물량이 속출하고 있는데, 울산에는 정확한 미분양 통계도 나오지 않아 실수요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이상욱 기자입니다. ◀리포트▶지난해 말

이상욱 | 2022-04-18

감소세 돌아선 가계대출... ′규제완화′ 영향 줄까?

◀앵커▶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꺾이면서7개월만에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매매가줄었기 때문인데, 대통령 인수위가 대출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공식화하고 있어 향후가계대출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전망이 나옵니다.이상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의 한 은행 대출 창구

이상욱 | 2022-04-05

울산도 리터당 2천원 돌파... 9년 만에 최고

◀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울산 주유소의휘발유 평균 가격도 어제(14)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2012년 10월 이후 9년 5개월 만인데,경유 판매 가격도 리터당 1천939원으로상승세가 가파릅니다.이용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월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최저가 주유소로 등록된 울주군의 한 주유소.평일

이용주 | 2022-03-15

경남 뉴스

고수온으로 녹아버린 멍게... 최악의 흉작

◀ 앵 커 ▶경남 통영에서 봄 향기를 머금은 멍게가 본격 출하되고 있지만,어민들은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지난해 여름 고수온의 영향으로 멍게가 집단 폐사하면서 최악의 흉작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서윤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우리나라 최대 멍게 산지인 통영 앞바다.양식장에서 멍게를 밧줄째 메달고 작업장으로 끌고 옵니다.밧줄마다 울긋불긋 멍게 꽃

서윤식 | 2022-04-11

"잡을 재첩이 없다"... 피해 보상 요구

◀ 앵 커 ▶하동 섬진강은 벚꽃길 만큼이나 재첩 주산지로도 유명한데요,어찌된 일 인지올해 섬진강에서는 재첩을 잡는 어부들의 모습을찾아 볼 수 없다고 합니다.이종승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봄을 맞은 섬진강.예년 같으면 재첩 잡는 어민들로활기가 넘쳤을 텐데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올해 첫 재첩 작업이빨라야 다음 주쯤 가능해 평년보다 두 달 이상

이종승 | 2022-04-08

의령 자굴산 자연 휴양림 개장... 체류형 관광 기여

◀ 앵커 ▶의령군이 숙박과 체험시설을 갖춘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개장했습니다. 휴식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의령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병풍처럼 우뚝 솟은 자굴산을 배경으로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산자락에 자리 잡았습니다. 벌집과 버섯을 닮은 숙박시설

정성오 | 2022-03-28

낙동강 유역 쌀에서 ′녹조′ 독성물질 검출

◀ 앵 커 ▶녹조가 생긴 낙동강 물을 받아 재배한 쌀에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독성기준의 15배를 초과하는 수치인데, 환경단체는 녹조의 원인인 낙동강 보를개방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부정석 기잡니다.◀ 리포트 ▶낙동강 하류 인근에서 재배한 쌀에서 녹조 독성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

부정석 | 2022-03-22

늘어나는 노동문제.. 어려운 노동법 어떻게?

◀ 앵 커 ▶부산에서는 해마다 임금체불과산업재해와 같은 각종 노동문제가끊이지 않고 불거지고 있습니다.문제는 어려운 노동법인데요.부산에는 무료로 노동문제를 상담을 해주는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그리고 과제도 짚어봅니다. 이승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는 최근 학교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계약직으로 2년간 근무했는데,정규직 전환 직전에 학교측이 고용계약을 해지했습니다.[노무상담 이용 시민]"노동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보통 요즘에는 2년이 넘으면 정규직 전환에 대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부당해고가 일어났을 때 그 후에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셔서.."이 교사와 같이 부산에서는 해마다노동 관련 문제로 도움을 호소하는 이들이늘고 있습니다.실제 지난해 부산노동권익센터에 접수된법률 상담건수는 3천 여건.2년 전보다 16% 늘었습니다.해고, 근로계약 등 ′인사′ 관련 상담이같은 기간 632건에서 820건으로 크게 늘었고,직장내괴롭힘, 안전 상담도200여 건이나 늘었습니다.하지만 단어도 생소하고,자주 바뀌는 어려운 노동법 탓에어디서부터 문제를 풀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부산시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5년 전부터 ′동네방네 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구청이나 실제 작업현장에서 무료로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시민 누구나 상담할 수 있으며, 각 구청 일자리경제과나, 남구의 경우에는청년창조발전소에 문의가 가능합니다.[유선경 부산노동권익센터 노무사]"찾아가는 무료 상담소는 사업주 뿐만 아니라 일반 노동자분들도 모두 다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임금 체불 상담이 사실 제일 많고 해고와 괴롭힘 상담도 일부 있습니다"3년 전 140건이던 무료상담 건수는 지난해 170건으로 늘었지만,아직 갈길은 멉니다.[이승엽기자]"무료상담 수요가 늘어난 것과는 다르게 관련 예산은 재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해마다 1억 원이었던 무료상담 예산은, 지난해에는 5천 800만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반토막 났습니다.[박우균 노무사]"(예산이) 좀 늘면 늘수록 다른 영세한 사업장이나 사업주 분들이 무료노동상담을 통해 조금이라도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현재 동네방네 노무사로 위촉된부산지역 노무사들은 모두 18명.임금체불부터 늘어나는 각종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과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MBC뉴스 이승엽입니다.◀ 끝 ▶  

이승엽 | 2024-04-15

에어부산, 결국 진에어에 흡수되나

◀ 앵 커 ▶부산을 본사로 하고 있는 항공사 에어부산이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에 흡수될 처지에 놓였습니다.그동안 지역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에어부산을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분리해달라고 요청해왔었는데, 최근 아시아나항공에서 부임한에어부산 경영진은 분리매각에 선을 그었습니다이만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에어부산의 실질적인 주인은 대한항공입니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성사되고 나면,대형항공사 2곳과 LCC 3곳을 거느리게 될전망입니다.대한항공 한진그룹의 조원태 회장은 2년 전 기자회견을 통해,진에어와 에어서울, 에어부산을 합친 통합 LCC를 "진에어 브랜드로 인천에서 운항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새로 부임한 에어부산의 경영진도 최근시민단체, 언론과 잇따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이같은 LCC 통합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에어부산의 분리매각 가능성에 대해서도,"LCC는 진에어 중심으로 간다"면서,"분리매각은 진에어가 결정할 문제로 본다"는겁니다.에어부산 분리 매각 가능성에 사실상 선을 그은 겁니다.이렇게 되면 결국 에어부산은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에 흡수되고,대한항공의 여러 계열사 중 하나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지역 사회는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박재율/시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결국 아시아나 항공의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판단이 대단히 중요하고 또 산업은행의 판단은 결국은 정부가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기간 산업인 항공사 통합은 결국 정부의 책임에 있다는 측면에서는 대정부 투쟁을 강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에어부산의 경영진은모두 아시아나항공 출신들입니다.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으로 합병될 처지란 점을 감안하면,이번에 단행된 에어부산 인사는 LCC 통합을 위한 대한항공의 의도가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MBC NEWS 이만흥.◀ 끝 ▶  

이만흥 | 2024-04-15

부산 여당 압승인데 ′여소야대′.. 부산 시정은?

◀ 앵 커 ▶이번 총선에서 부산은 여당이 압승을 거뒀지만전국적으론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지면서,부산 시정에 대한 영향도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부산지역 여당 의원들의 지원 속에 국비 확보나 사업 추진은 원활할 것으로 보이지만,부산 최대 현안에 대한 법안 처리는난항이 예상됩니다.류제민 기잡니다.◀ 리포트 ▶이번 총선에서 부산 선거구 18곳 중 17곳을 여당인 국민의힘이 모두 가져가면서,부산시정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부산시가 추진하려는 사업들을여당 국회의원들이 뒷받침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박형준 시장의 복심인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경제특보로 함께 손발을 맞췄던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이번 총선에서국회에 입성하면서,부산시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의원이국비 확보나 부산시의 현안 해결에큰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큽니다.[이성권 / 22대 총선 사하갑 당선인]"국회의원실의 이성권 방은 부산시의 출장소처럼 하겠다... 저나 박성훈 당선인이나 부산시에서 부시장의 경험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한테 주어진 역할이 아주 커졌다..."문제는 이번 총선에서 175석을 차지한 민주당이여소야대 정국을 이끌게 된 상황에서,산업은행 부산 이전과부산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두 부산 최대 현안에 대한 해결이쉽지 않아졌다는 겁니다.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다,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주도하면서야당 내부를 설득해 온 민주당 박재호 의원까지이번 총선에서 낙선했기 때문입니다.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 여야 의원모두 법안 발의에 참여하면서 그나마상황은 나은 편이지만,여당이 압승을 거둔 부산지역 상황과해당 법안 통과를 담당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여야 간사가 모두 공천에 실패했다는 점을고려할 때,사실상 21대 국회에서 처리하긴 어려워졌습니다.[송경주 /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부산이) 거점 도시로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야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지형에 영향을 주는 거는 별개로 하고, 그 관점을 피력을 해서 열심히 하려고..."두 법안 모두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부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이제 40여 일 남은 21대 국회마지막 한번 남은 임시회에서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경우,두 법안은 자동 폐기돼 22대 국회에서다시 상정해야 합니다.또, 야권이 꺼내든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국정조사 추진이 현실화될 경우,부산시정의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이번 총선 결과가 부산시정에 미칠 영향에대해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끝 ▶    

류제민 | 2024-04-15

부산 가족돌봄청소년*청년 통계, 지원 없어

◀ 앵 커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가족돌봄 청년′이라고 합니다.새로운 복지 취약계층으로 분류돼,정부와 지자체가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요.부산에서도 일부 지자체가지난해 지원 조례까지 만들었지만,지원은 커녕, 실태 파악도 제대로 되지않고 있습니다 정진명 기자입니다. ◀ 리포트 ▶30대 청년 박 모씨는 지난 10여년 동안중증질환을 앓던 어머니를 홀로 간병했습니다.당뇨합병증을 앓던 어머니는지난해 말, 뇌졸중까지 겹쳐 큰 수술을 받고거동조차 불편해졌습니다.[가족돌봄청년]"(어머니가) 저번에는 이제 머리 쪽에 혈관이 막혔다면 경동맥 쪽에 혈관이 막혀가지고 또 그렇게 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혈관도 안 막힐 거라고는 (장담 못해요)" 병원비에 간병비까지.. 수억 원이 들다보니몸과 마음까지 지쳤습니다.[가족돌봄청년] " (어머니 병이) 다시 재발한다면 간병인 비용 때문에 퇴사라든지 뭐 이제 여러 가지 생활을 포기해야 될 것 같아..“박 씨와 같이 중증질환 가족을 부양하는 청년을′가족돌봄 청년′이라고 부릅니다.지원이 절실하다 보니, 지난해 부산 지자체들도 앞다퉈지원 조례를 만들었습니다.문제는 만들기만 하고,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진명기자]"지난 해부터 연제구, 해운대구, 중구 3개 기초지자체가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었지만, 현재까지 관련 통계나 지원이 없는 상황입니다“조례만 만들어놓고, 왜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에 대한 지원을 실행하지 않는 걸까?해당 지자체들은 개인정보 수집이 어려워실태조사도 못했고, 지원계획도 수립하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00구 사회복지과 관계자]"사실상 전수조사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무슨 근거로 개인 정보를 수집을 할 것이며,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중에 가족 돌봄을 하고 있다고 파악하기는 조금 어려워서.." 부산시는 올해 광역시 차원에서정부의 가족돌봄청년 지원 시범사업에지원했습니다.하지만, 실제 지원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예상됩니다.[부산시 관계자]"(사업 신청 계획서에) 실태조사를 어떻게 할 거라고 쓰지는 않았고요.. (사업이 선정돼) 센터가 되면, 센터를 통해서 발굴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정부의 온라인 실태조사에 참여한부산 청년 4천명 중 87명이′가족돌봄 청년′으로 나타났습니다.새로운 복지 취약계층으로 등장한 만큼,부산시와 각 구군의, 정확한 실태조사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정진명입니다.◀ 끝 ▶  

정진명 |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