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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설립심의위를 열어
창업청 설립에 최종 동의했고,
명칭 혼동을 고려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명을 결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까지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인력채용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사회 뉴스데스크
부산창업청 설립심의 통과..기관명 ′창업투자원′으로
동남권 창업허브가 될 부산창업청 설립안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설립심의위를 열어
창업청 설립에 최종 동의했고,
명칭 혼동을 고려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명을 결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까지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인력채용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설립심의위를 열어
창업청 설립에 최종 동의했고,
명칭 혼동을 고려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명을 결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까지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인력채용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Tel. 051-760-1111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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