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데스크

조업 어선 연결줄 터지며 선원 2명 맞아... 1명 사망


오늘(13) 새벽 1시 20분쯤
통영시 한산면 홍도 남서쪽 31km 떨어진
해상에서 부산 선적 87톤급 대형 선박과
다른 129톤급 선박을 연결한 줄이
끊어져 튕기면서, 선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남해해양경찰청은
통영해경 함정과 부산항공대 헬기를 보내
환자들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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