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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부산KCC 전창진 감독, 1년 더 동행
2024-05-09
여자친구 폭행해 골절시킨 20대 남성 수사 중
2024-05-09
영업 비밀 해외로 유출.. 발전소 자문 업체 대표·임직원 재판행
2024-05-09
′팬스타 미라클호′ 용골 거치식
2024-05-09
"부산대 의대 증원 강경, 부산시는 침묵"
2024-05-09
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 맞아...다채로운 행사 마련
2024-05-09
부산시, 원도심 고도지구 제한 등 장기 도시계획 재검토
2024-05-09
초과근무 부당 신청한 부산 경찰관 5명 적발
2024-05-09
기보·변리사회, 기술거래 서포터즈 협약 체결
2024-05-09
낙동강유역청, 부산·경남 하수도 시설 집중 점검
2024-05-09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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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부산KCC 전창진 감독, 1년 더 동행
프로농구 부산KCC를 우승으로 이끈전창진 감독이 1년 더 팀을 이끌기로 했습니다.KCC는 전 감독이 기존 계약대로내년 시즌까지 팀의 사령탑을 맡기로 했다고밝혔습니다.KCC는 올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수원 KT를 꺾고, 역대 최초 정규리그 5위 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류제민 |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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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KCC, 챔프전 ′우승′
남자 프로농구 부산KCC가수원KT를 꺾으며 13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KCC는 어제(5) 수원에서 열린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KT와의 경기를88대 70으로 제압하며,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5위로 챔피언결정전을제패한 팀이 됐습니다.이번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에는KCC 허웅이 선정됐으며 같은 팀 라건아도2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KCC는 전신인
송광모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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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CC 우승까지 1승만 남겨.. 1만 관중 진기록
프로농구 부산 KCC가 안방에서 수원 KT를 연파하며 챔피언 자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KCC는 어제(3)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kt를 96-90으로 꺾고시리즈 3승 째를 챙기며 우승까지 단 한 번의 승리만을 남겼습니다. 사직체육관에는 1만1천200여 명이 몰려13년 만에 ′두 경기 연속 1만 관중′이라는진기록을 세웠습니다. KCC와
윤파란 |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