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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파리 올림픽 빛낼 부산 스타들
2024-07-26
부산바다축제, 오늘부터 다대포에서 개막
2024-07-26
서울서 부산까지‥′지인 납치 혐의′ 남성 3명 검거
2024-07-26
초고층 실버타운 ′조건부 통과′..반발
2024-07-26
내일 오후까지 30~80mm 가끔 비...일주일째 폭염주의보
2024-07-26
김해공항 여름 휴가철 하루 이용객 4만6천여 명 예상
2024-07-26
수사 정보 유출 혐의 경찰 총경급 간부 구속
2024-07-26
"신공항에 투자하면 큰돈번다".. 투자금 가로챈 60대 징역형
2024-07-26
롯데, LG에 연장 접전 끝 6대9 패배... 4연패 수렁
2024-07-26
북항 1부두 창고,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재탄생
2024-07-25
논란의 원전 방폐장
부산, 영구 방폐장 전락하나
2022-07-21 오후 8:40:00
32년 허송세월 방폐장은 왜 실패했나
2022-07-20 오후 8:40:00
영구방폐장의 조건... 온칼로 최고 가치는 ′안전′
2022-07-19 오후 8:40:00
10만 년 봉인 ′한국의 온칼로′는 어디에
2022-07-18 오후 8:40:00
′탈원전 폐기′... 부산 ′방폐장′ 속도내나?
2022-05-04 오후 8:40:00
2호기 수명 연장? 핵폐기물 부지 내 ′저장불가′
2022-04-14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저장은 무효" 집단소송
2022-03-15 오후 8:40:00
"기장군에 핵 폐기물 저장" 심사 돌입
2022-01-24 오후 8:40:00
5년 전과 ′판박이′... "재검토 왜 했나?"
2021-12-27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까지′ 정부 계획 확정
2021-12-27 오후 8:40:00
기획/탐사/심층
반환점 지난 민선8기 부산시정
2024-07-15 오전 7:40:00
르노차 매출 반토막..부산 1위 기업에 무슨 일이?
2024-07-11 오후 8:40:00
프랑스와 부산 협력방안은? :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2024-07-08 오전 7:40:00
허브도시의 조건, 두바이에서 묻다
2024-06-20 오후 8:40:00
계획없는 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
2024-06-17 오후 8:40:00
부산문화 도약을 꿈꾼다 :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
2024-06-17 오전 7:40:00
2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중점 사업은?
2024-06-10 오전 7:40:00
2029년 개항? 지금 가덕도는..
2024-05-30 오후 8:40:00
수도권 단체장이 바라보는 지역균형발전은?
2024-05-23 오후 8:40:00
22대 국회, 총선 공약 실행방안은?-백종헌 당선인
2024-05-22 오전 7:40:00
코로나19
부산 코로나19 감염자 지속 발생.. 백신 집중 접종
2024-01-26 오후 8:35:00
부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2023-12-21 오전 7:35:00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오늘부터 4등급
2023-08-31 오전 7: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42%가 재감염
2023-08-09 오후 8: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사망·위중증↑
2023-08-02 오후 8:35:00
휴가철 확진환자 급증하는데 또 완화하나?
2023-07-31 오후 8:40:00
엔데믹에도 부산의료원은 ′코로나 후유증′
2023-06-05 오전 7:40:00
부산 코로나19 확진 한 달 새 주간평균 60% 급증
2023-04-30 오후 8:25:00
부산 55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2023-04-29 오후 8:25:00
부산 코로나 확진 어제 328명, 오늘 187명 추가
2023-03-18 오후 8:25:00
2024 총선
지역 정가 총선 후폭풍 계속
2024-04-12
국민의힘 압승..전국 흐름과 달랐던 이유는?
2024-04-11
낙동강벨트도 여당 우세..여야 동시투표도
2024-04-11
22대 총선 결과와 의미는?
2024-04-11
민주당 초라한 성적표..참패 원인 분석해야
2024-04-11
이변은 없었다..국민의힘 부산서 압승
2024-04-11
양산을 피 말리는 승부.. 결국 김태호 당선
2024-04-11
더불어민주당 참패..20곳 중 단 1곳 확보
2024-04-11
최대 관심지도 ′국민의힘 웃었다′-수영, 연제, 남구
2024-04-11
′1:7′... 낙동강벨트의 선택은 ′국정안정론′
2024-04-11
기획/탐사/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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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용역 예산 "나눠먹고, 관리없고, 줄줄새고"
◀ANC▶\n\n지난 2주 동안 부산시의회 정책연구용역의 표절과 부실 실태, 보도해드렸는데요.\n\n규정대로라면 의회 논의를 거쳐 꼭 필요한 용역에만 세금을 쏟아야 하지만 실상은 의원들끼리 나눠쓰는 예산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n\n송광모 기자입니다.\n\n ◀VCR▶\n\n지난해 부산시의회 정책연구용역예산은 2억 3천 500만원입니다.\
송광모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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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선거여론조사 사실로.. "선거법 위반"
◀ANC▶\n\n부산시의회가 정책연구용역을 하면서\n선거 여론조사를 했다는 의혹,\n지난주 전해드렸는데,\n\n이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n\n시민들의 정책 만족도를 파악하겠다면서\n정당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를물었는데,\n\n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이라고\n결론냈습니다.\n\n송광모 기잡니다.\n\n ◀VCR▶\n◀END▶\n\n21대
송광모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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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누락이 실수? 교육부 "중복 게재 맞다"
◀ANC▶\n\n부산시의회의 \′동백전\′ 보고서 연구자들이 부산연구원 보고서에도 같은 내용을 출처 없이 가져다 썼다는 사실, 지적해 드렸습니다.\n\n보도 이후 연구자들은 \"인용출처 누락은 실수였지만 보고서 내용의 핵심도 아니기 때문에 세금 중복 수령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n\n정확한 보도를 위해 부산MBC는 이 반박 내용이 과연 타당한지 살펴봤
송광모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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