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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톤 어선이 영도대교 들이받아..해경 조사
2024-09-20
태풍 뒤끝 ′가을장마′ 많은 비...폭염 꺾여
2024-09-20
금양, 2조3천억원 배터리 공급 계약
2024-09-20
정부"퀸비틀호 선사, 관리책임자 해임"명령
2024-09-20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2024-09-20
악천후에 광안리 드론쇼*SUP 대회 취소
2024-09-20
추석 연휴 심정지로 응급실 이송 환자 결국 숨져
2024-09-20
"죽을 지경" 위기의 생숙..무더기 연체
2024-09-20
모레까지 강하고 많은 비...부산 최대 200mm↑
2024-09-20
금양, 6년간 2조3천억원 2차전지 공급 계약
2024-09-20
논란의 원전 방폐장
부산, 영구 방폐장 전락하나
2022-07-21 오후 8:40:00
32년 허송세월 방폐장은 왜 실패했나
2022-07-20 오후 8:40:00
영구방폐장의 조건... 온칼로 최고 가치는 ′안전′
2022-07-19 오후 8:40:00
10만 년 봉인 ′한국의 온칼로′는 어디에
2022-07-18 오후 8:40:00
′탈원전 폐기′... 부산 ′방폐장′ 속도내나?
2022-05-04 오후 8:40:00
2호기 수명 연장? 핵폐기물 부지 내 ′저장불가′
2022-04-14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저장은 무효" 집단소송
2022-03-15 오후 8:40:00
"기장군에 핵 폐기물 저장" 심사 돌입
2022-01-24 오후 8:40:00
5년 전과 ′판박이′... "재검토 왜 했나?"
2021-12-27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까지′ 정부 계획 확정
2021-12-27 오후 8:40:00
기획/탐사/심층
국민의힘 부산시당 새 위원장 1년, 계획은?
2024-08-26 오전 7:40:00
열린 복합영상문화공간,영화의전당
2024-08-05 오전 7:40:00
노인 35% ′삼킴장애′ 고통, 원인과 예방법은?
2024-07-29 오전 7:40:00
반환점 지난 민선8기 부산시정
2024-07-15 오전 7:40:00
르노차 매출 반토막..부산 1위 기업에 무슨 일이?
2024-07-11 오후 8:40:00
프랑스와 부산 협력방안은? :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2024-07-08 오전 7:40:00
허브도시의 조건, 두바이에서 묻다
2024-06-20 오후 8:40:00
계획없는 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
2024-06-17 오후 8:40:00
부산문화 도약을 꿈꾼다 :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
2024-06-17 오전 7:40:00
2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중점 사업은?
2024-06-10 오전 7:40:00
코로나19
코로나19 입원만 10배↑..부랴부랴 대책 마련
2024-08-20 오후 8:40:00
부산 코로나19 증가 추세... 7월 2째주보다 7.3배↑
2024-08-13 오전 7:35:00
부산 코로나19 감염자 지속 발생.. 백신 집중 접종
2024-01-26 오후 8:35:00
부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2023-12-21 오전 7:35:00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오늘부터 4등급
2023-08-31 오전 7: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42%가 재감염
2023-08-09 오후 8: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사망·위중증↑
2023-08-02 오후 8:35:00
휴가철 확진환자 급증하는데 또 완화하나?
2023-07-31 오후 8:40:00
엔데믹에도 부산의료원은 ′코로나 후유증′
2023-06-05 오전 7:40:00
부산 코로나19 확진 한 달 새 주간평균 60% 급증
2023-04-30 오후 8:25:00
2024 총선
지역 정가 총선 후폭풍 계속
2024-04-12
국민의힘 압승..전국 흐름과 달랐던 이유는?
2024-04-11
낙동강벨트도 여당 우세..여야 동시투표도
2024-04-11
22대 총선 결과와 의미는?
2024-04-11
민주당 초라한 성적표..참패 원인 분석해야
2024-04-11
이변은 없었다..국민의힘 부산서 압승
2024-04-11
양산을 피 말리는 승부.. 결국 김태호 당선
2024-04-11
더불어민주당 참패..20곳 중 단 1곳 확보
2024-04-11
최대 관심지도 ′국민의힘 웃었다′-수영, 연제, 남구
2024-04-11
′1:7′... 낙동강벨트의 선택은 ′국정안정론′
2024-04-11
기획/탐사/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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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역대학, 추락의 이유는?
◀ANC▶어제 이 시간을 통해 신입생을 채우지 못하는 지역대학의 위기 들여다봤는데요.학령인구 감소라는 영향 이외에도 지역대학의 추락은 이유가 여러가집니다.지역대학의 자체적인 교육 투자도 부족하고 정책적인 지원도 미미한 상탭니다.이두원 기잡니다.◀VCR▶2021학년도 부산지역 4년제 대학정원은 모두 3만6천여 명에 이릅니다.그러나 고3 학생은 2만5천여 명
이두원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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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역대학, 신입생이 없다
◀ANC▶\n지역대학이, 신입생을 못받는,\n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n\n부산MBC는 앞으로 세 차례에 걸쳐,\n고사 위기에 놓인 지역대학의 상황을 살펴보고,\n해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n\n오늘은 첫번째 순서로,\n신입생 없는 지역대학의 실태를진단합니다.\n\n이두원 기잡니다.\n\n\n ◀VCR▶\n\n보건계열과 사범대에 강점을
이두원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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